궁금한게 있는데 코레일은 왜 필기합격자 외에 0.4배를 더 뽑는거야?
코레일 최합하고 안가는 경우가 있나? 보통 일단 입사하고 이직하지 않나?
차라리 최합 2배수는 확실히 알려주고 0.4배는 그냥 예비번호를 주던가....
0.4 배는 애들은 물론이고 2배수 안에 드는 애들도 희망고문에 면접 준비도 안될텐데...
설마 0.4 배수 애들이랑 2배수 애들이랑 면접준비의 형평성 때문에 점수 발표 안하는건가?
차라리 최종합에서 1.2배를 더뽑지....
왜 더 뽑는건지....누가 속 시원히 설명 좀...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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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궁금 왜 그런지 모르겠음 면접에대해서도아니고 필기에서그러니
09:24
22.05.02.
항간의 소문으로는 가점에 변호사 자격 넣고 최종합까지 했던 사람 때문에 생겼다고 함. 그 사람은 최종합 후 서류 제출할 때 짤리긴 했지만 예비 운영하는것도 비용이 들고 지금처럼 하면 우리는 좆같아도 회사 입장에선 돈이 안드는 방식이라 그런듯
09:46
22.05.02.
ㅇㅇ
이거맞음 2020하반기일걸 얘가 면접가서야 밝혀지고 떨어짐 1명 자리 뺏은거지
13:59
22.05.02.
하는건 괜찮은데 예비 표시만 해줬으면 서로 시간낭비 안하고 얼마나 좋아
09:52
22.05.02.
아니면 점수말고 컷이라도 먼저 공개해주지 알아서 포기할 사람들 포기하게
10:59
22.05.02.
사무영업에서 자격증 없는데 있다고 뻥친 양심가출한 놈년들 한두명이 아니라서 도입된 제도임
11:03
22.05.02.
그럼 사무영업만 하면 되잖아 기술직에서 누가 가점으로 구라치노
11:10
22.05.02.
ㅇㅇ
니가 코레일 사장해라
11:40
22.05.02.
ㅇㅇ
자소서에 사장되고 싶다고 썼는데 괜찮나
13:26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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