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예전엔 진짜 기관사되는것도 줄서서 들어갔다는데 진짜임?
내가 예전에 2006년 뉴스기사 봤었는데 그때 면허 취득하면 기관사 취업이 보장이라서 면허교육기관 입교경쟁률도 봤다는 기사글도 봤었고 면허제 도입되기전에도 구 철도청시절이나 20년전 이상땐 면허제한도
없었는데도 경쟁률이 지금보다 엄청 약했고 입사시험난이도도 지금보다 엄청 쉬웠다던데 어쩌다 지금 이렇게 된걸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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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도태면백을죽여갈거임ㅅ
11:30
22.04.30.
지금도 약한편임 타직렬에 비하면
11:34
22.04.30.
많이 들어봤겠지만 그시절 공사나 공무원들은 난이도로 보면 자동차 운전면허 필기정도 수준으로 보면됨
12:07
22.04.30.
옛날엔 다쉬웠음
공무원이나 교사되기도 쉬웠고
지금 특히 한국이 미친상태인거임
입사시험준비만 1년이상ㅋㅋ 걍미친거지
공무원이나 교사되기도 쉬웠고
지금 특히 한국이 미친상태인거임
입사시험준비만 1년이상ㅋㅋ 걍미친거지
17:23
22.04.30.
와 진짜 이야기들어보니까 진짜 적폐는 imf이전에 공무원 들어가서 지금 이나 앞으로 5년이내로 퇴직한 짬찬 공무원들이네 진짜 위에 언급한 90년대 초에 공무원 입직한사람들이 운이 좋은거네 공무원 쳐다도 안본 시절에 되기 쉬울때 쉽게 들어가서 imf이후 공무원 떡상하고 이후 아직공무원 연금 메리트가 남아있을떼 은퇴하고 진짜 적폐이긴 하네 하긴 내 아는형한테 들었는데 그형 친척분이 공무원 줄서서 들어갔고 최근에 은퇴하셨고 연금받고 쉬고계산다고 함 ㅠ ㅠ 참 뭔가 들으면 들을수록 과거가 그리운면도 있긴 하네 진짜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한테 이야기 들어보니까 예전에 줄서서 들어간게 틀린말은 아니네 그나저나 예전엔 교사되는것도 쉬운게 사대 교대 나오면 거의 선생될 정도였나보구나 지금은 나와도 임용시험때문에 박터지고 이래서 시기운도 중요하긴 하나보다 ㅠ ㅠ
23:43
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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