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붙었는가에 대한 고찰

슬슬 면접준비하고 있음 

근데 정확히 적고가야하는것같음 

찍어서 몇개를 맞았어도 맞은건 맞은거니까 생각만하면 나중에 면탈하고 다시 재입갤한다면 다시 하기위해서 임 

1. 전공이 잘되서 붙은것같음 

이게 뭔소리냐면 전공이 완벽해서 풀이 시간이 굉장히 적었음 

전기가 쉽게 나온것들도있지만 

그걸 풀수있어야 기본적으로 오래걸리는지 / 아닌지가 구별된것같음 

이게 제일큰것같음 전기가 너무쉽게 나와서 10분컷한게 가장 크지않았나 

2. 휴노식 답의 형태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했음 

특히 민주주의 형태로 좀 찍자 라고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그게 득이된것같음 

남들도 답이라고 생각하는 좀 노골적인 답을 찍을려고 노력했음 

남들도 다답이라고 생각하는걸 혼자 아니라고 생각하는것보다 

남들이 다답이라고 할것 차라리 함정에걸려서 대가리깨진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커트만 넘의면되는 시험이라 최대한 내생각 다빼고 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