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넘을 수 없는 벽을 느꼈다.

ㅇㅇ IP: *.120.230.105
446 8 4
시험에 떨어지면 항상 그렇지만 언제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더 이상 기관사가 될 수 없다는 걸 느끼고 있다.

계속 하는 게 맞는지 느끼고 있다.


신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넘을 수 없는 벽을 느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