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적는 면접 왜왔나 싶은 애들
1. 자기소개 못하는 애들
준비는 해왔는데 말 저는 애들이랑 아예 준비도 안해온 애들은 시작부터 차이가 남. 말을 절어도 준비를 해왔으면 지가 준비한대로 순서에 맞게 얘기하는데 준비 안해온 놈들은 말 앞뒤가 안맞음. 주작으로라도 지원동기같은걸 어필해야하는데 그런거도 없음 걍 돈벌려고 입사지원했다 느낌
2. 토론면접같은 다대다 면접에서 시비거는 애들
이 병신들은 토론면접에서 지가 이겨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서 다른 지원자들 의견을 까내리고 공격부터 시작함. 여기에 걸려드는 다른 지원자 있으면 걍 면접관이고 뭐고 싸우는거고...
3. 초면에 면접관들 앞에서 나는 남들과 다르다고 어필하는 애들
뭐 그럴 수는 있겠지 본인이 전략을 그렇게 짰을 수도 있으니까. 근데 남들과 다르다고 어필하는 과정에서 옆에 앉아있는 지원자들을 까내리는 애들이 있음. 옆에서 나는 1번 2번 3번의 장점이 있다라고 답변을 내면 지 차례에서 애매하게 1번 2번 3번을 극딜함. 면접관들이 이거 못 잡아내는 줄 아나본데 이거 제일 잘 잡는게 면접관으로 온 직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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