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점수는 쉽다고 더 받고 덜 받고가 아님

이사람들 조정 존나 쳐맞아도 65~8정도 맞음
40점 50점 목표인 사람들은 조정 받아도 60점 간신히 넘던가 50점대임 게다가 시간도 이사람들은 전공에 20분 이상써서 엔씨에서도 불리함
합격컷 60점 초반이라고 가정하면 전공 암만 조정 받아도 65점이면 엔씨 딱 반만 맞춰도 합격함

결론은 뭐다? 전공 고득점 나오는 사람들은 전공에서 5~10점 더먹고 엔씨에서도 시간관리가 유리해서 불리할 수는 없다

글 내용이 조정점수인데 갑자기 ncs를 끌고오니 말이 안맞지 전공 조정에 한해서 고득점자 많은 과목이 불리하단 소리임

말이 왜 안맞음? 코레일은 전공과 ncs를 같이 보는 시험인데 무조건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음 별개가 아님
서교공 같은 경우는 말이 안맞을 수가 있겠지

같이 보는 시험은 시간 배분을 할 수 있고 이런 시간 배분은 고득점 받는 사람들이 당연히 잘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가 없다라는 거고

점수는 ncs랑 관계없이 5~10점 높다는 거니깐 동의하는 부분? 합격컷에 1점도 엄청 큰 부분이라 여기서도 불리할 부분은 없음

고득점자 많은 과목은 당연히 상대적으로 문제가 쉽다라는 뜻이니 당연히 시간배분에서 유리함 즉 유불리를 따질 문제가 아님 왜냐하면 본문에 설명했듯이 어려운과목도 잘보면 까이고 쉬운과목도 못보면 오름

혹시 불리하다는 근거가?

본문에 전공 얘기만 적어놨으니 나도 그것만 얘기한건데 댓글엔 ncs를 왜 끌고오냐 이거야
불리하다는게 뭔소리냐고? 맞춘거에 비해 많이 까이니까 불리하단 소리지
가령 전공 잘해서 시간 많이 얻어도 ncs 조또 못하면 점수도 개판이야 이 경우엔 ncs도 낮은데 조정도 많이 손해보니까 불리한거 이해하지?
전부 다 고려할거면 그냥 잘하는 놈이 합격하는거니까 조정점수가 어쨌느니 말할 필요 조차 없음
그리고 애초에 니 말에 동의 하는 댓글인데 왜 난리법석을 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