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신이 한심 지원도 놓침
화요일 새벽에 맞춤법검사까지 다 하고 저장하고
11시 50분에 알람맞쳐놓고 그때 지원하려고 했는데
알람울리고 점심먹고하려고했는데
좆소 일바빠서 5시넘어서 생각남
이러니 아직 좆소다니는듯.....
냐자신이 한심하다 이번에 사무영업 수송 이렇게
많이뽑는기회 근 3년간 없을텐데 뒤지고싶네
좆소문과를 계속 다니며 아무런 행복회로도 못돌릴생각하니.....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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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좀 치지마 연막 오지네 ㅋㅋ
06:53
22.03.16.
ㅇㅇ
진짜야 진짜 내자신이 한심
06:55
22.03.16.
ㅇㅇ
사무 지원자만 보통 2만이 넘는데 연막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ㅋㅋ
13:10
22.03.16.
넌 어차피 하반기 서교공도 못들어가
그런 정신상태니까 계속 좆소에서 있어야함
그게 니 운명이다.
시험결과 나오면 일이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해써 어쨌니 할 거 뻔히 보인다.
무한반복
그리고 나이는 계속 먹고 점점 멀어지지요.
그런 정신상태니까 계속 좆소에서 있어야함
그게 니 운명이다.
시험결과 나오면 일이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해써 어쨌니 할 거 뻔히 보인다.
무한반복
그리고 나이는 계속 먹고 점점 멀어지지요.
07:34
22.03.16.
한심하긴하네. 다 써놓고 왜 마지막까지 기다리는지 이해불가
09:01
22.03.16.
근데 이런글올린거 보니 위로받고싶은거 같은데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힘내십시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힘내십시요
09:04
22.03.16.
면배기
좌좀들 착한척 오지구요
10:14
22.03.16.
어차피 필탈했을거 같다. 마음 상하지 마라. 수고~
10:46
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