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관제 합격자 15명 중 몇 명이 각자 언제 도망할까?
22.02.28. 22:01
관제증만 가졌으면 눌러앉아 버틸 확률이 더 높지만 운전증도 가졌다면 정년까지 관제실에 속박될 바에 다음 공채부터 운전으로 다시 치고 다른 곳들에도 운전 치면서 하나 이상 붙는 대로 관제 걷어찰 사람이 반드시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듬
설마 필합자 중 운전증 동시 보유자가 있을 경우 탈주 가능성을 고려해서 면접에서 은근하게 불리한 대우를 하진 않겠지?
22.02.28. 22:00
관제증만 가졌으면 눌러앉아 버틸 확률이 더 높지만 운전증도 가졌다면 정년까지 관제실에 속박될 바에 다음 공채부터 운전으로 다시 치고 다른 곳들에도 운전 치면서 하나 이상 붙는 대로 관제 걷어찰 사람이 반드시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듬
설마 필합자 중 운전증 동시 보유자가 있을 경우 탈주 가능성을 고려해서 어떻게든 면접에서 떨어뜨리려 노력(?)하진 않겠지?
22.02.28. 21:59
관제증만 가졌으면 눌러앉아 버틸 확률이 더 높지만 운전증도 가진 사람이 붙는다면 정년까지 관제실에서 상할 바에 다음 공채부터 운전으로 다시 치고 다른 곳들에도 운전 치면서 하나 이상 붙는 대로 관제 걷어찰것 같다는 생각이 듬
설마 필합자 중 운전증 동시 보유자가 있을 경우 탈주 가능성을 고려해서 어떻게든 면접에서 떨어뜨리려 노력(?)하진 않겠지?
관제증만 가졌으면 눌러앉아 버틸 확률이 더 높지만 운전증도 가졌다면 정년까지 관제실에 속박될 바에 다음 공채부터 운전으로 다시 치고 다른 곳들에도 운전 치면서 하나 이상 붙는 대로 관제 걷어찰 사람이 반드시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듬(즉 관제는 급한 대로 일단 '공기업 취직' 타이틀을 따 놓은 뒤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 밟고 올라설 도구)
설마 필합자 중 운전증 동시 보유자가 있을 경우 탈주 가능성을 고려해서 면접에서 은근하게 불리한 대우를 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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