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는 PSAT이 아니다.

일단 기출 복원봉모 2개 푸는거니까 태클환영하고 

피셋형 시험이라는 코레일 기준 .. 

근거 1 .  PSAT고수는 다풀수있음 시간내에 , 근데 NCS는 애초에 다 못풀게 설계한다. 

근거 2. 지문이 길기만 존나게 길다. 한마디로 다읽어도 못푸는 문제들이 존재한다.

그냥 지문만 존나 길고 , 글내용은 사실 어렵지않다. 마르크스 같은 나랑 익숙하지 않은 지문은 좀 오래걸릴뿐 어디를 읽어야하는지 빠르게 파악하는게 중요한 시험이다. 

근거3. 훈련할때는 맞고 틀리고는 그다지 중요하지않고 사고의 체계가 몹시 중요하다. 

그체계가 범용적이고 , 일반적이고 , 내몸에 체화되있나 싸움이다.

근거4. 시험메타인지가 중요한데 ( 내가 만든용어임 ) 결국 한정된 대가리를 가지고 ,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는지가 중요 그래서 2자리수 곱은 거의 암산하는게 몹시 중요하다. 

손을 안쓸스록 정확도가 중요함 

근거 5. 시험자체가 계산에서 오래끌릴 확률이 높기때문에 , 오히려 계산을 할때 2번하지않도록 초반에 훈련하는게 맞음 풀이는 늦게 게 몹시 합리적인 전략임 . 아니 더할나위없는 전략중에 하나임 

계산을 정확하게하는건 초딩도할수있음.

비문학 11개 맞고 , 자료해석 다맞으면 그냥 70은 나오는데 거기서 플라스 알파로하면 , 응수 뽀록으로 2개정도 맞으면 그냥 완전합격임 . 

보닌 모의고사 3등급이였고 , 독해력이 진짜 개병신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봉모 2개 풀고 느낀거 이건 독해력을 묻는 시험이 아님 

그래서 막 1개월하고  문제풀이 센스 좋은애들은 점수떡상한다고 생각함.

결코 PSAT 으로 연습하지말고 LEET까지가는애들은 그냥 개병신이고 

결국 한정된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나인데 , 이럴러면 모든걸 규격화하는게 맞다고 판단하.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