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당연하면서 다들 간과하는거 알려줌
절박하다고 붙는게 아님
점수가 높아야 붙는거임
절박하다고 다 붙으면 서울역 노숙자한테 1년주면 공기업 뚫겠누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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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
22.02.04.
맞아요
아니 시발 나는 그런의도로 글쓴건아님 너같이 노력자체가 의미없다고는 생각하지않음 그러니까 좆같은댓글좀 달지마라 병신새꺄
00:28
22.02.04.
나는 너무 간절해서 폰배경 전철 사진으로 해놓고 공부할때도 전철 모터 구동음, 전철안에 방송소리 녹음해놓은거 들으면서 공부했었다
공부안되면 근처 전철역 가서 기관사, 여객전무 보면서 다짐했었고
진짜 간절히 원하고 내가 기관사된것처럼 생각하니 결국 반년만에 되더라
공부안되면 근처 전철역 가서 기관사, 여객전무 보면서 다짐했었고
진짜 간절히 원하고 내가 기관사된것처럼 생각하니 결국 반년만에 되더라
09:19
22.02.04.
ㅇㅇ
인증 없으면 뭐다?
16:46
22.02.04.
노숙자가 절박할꺼 같지? ㅋㅋㅋ 노력하기 싫고 세상편하게 다 포기하고 맘편히 사는 사람들이야.
그리고 절박한 사람들이 노력할 확률이 더 높다. 노력한 사람이 합격할 확률이 더 높다.
그리고 절박한 사람들이 노력할 확률이 더 높다. 노력한 사람이 합격할 확률이 더 높다.
10:26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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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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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수준으론 열공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
열심히 노력한들 재능좋은 수재를 이길순 없죠
특히 NCS는 될놈될 안될안이라
되는자는 책한권 안보고도 거저 붙고
안되는 자는 문제집 몇권에 강의 듣고
봉모 줄줄이 풀어도 연거푸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