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면허 너무 세금 퍼주듯이 퍼주고 있음
진짜 면허초에는 면허취득시 동시에 기관사 취업이 됬다 말야 근데 ㅅ ㅂ 무슨 교육기관이 너무 많이 늘어남과 동시에 너무 면백이 늘어나서 한 교육기관당 철도기관취업률이 잘되야 10프로 안팍임 진짜 ㅅ ㅂ 이게 뭐하는짓인가 생각하기도 함 베네수엘라도 석유판돈으로 엄청 뿌려서 나중에 석유가격 하락했을때 나라경제 파탄난것처럼 면허도 초기에 비해 메리트가치가 떨어지고 타직렬과 마찬기지로 엄청 경쟁률이 올라감 ㅠ 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님 진짜 이건 면허 메리트가 너무 미친듯이 하락함 ㅠ ㅠ 진짜 교육기관이 너무 수도 없이 늘어남 나도 공사 몇번 도전하다가 하도 안되서 작년에 30되기직전 사철에 겨우 취업했는데 이건 너무 심하게 퍼주는것 갓더라, 이러다가 나중에 사무직 이상으로 경쟁률이 세질지도 모름 ㅠ ㅠ 아직 입교안한 인간들아 내가 말한말 명심해라 우선 당장 입교가 어렵다고 교육기관 늘려달라고 징징대면 나중에 면허포기도 해야되고 취업경쟁률도 더 박터진다거만 알아둬 그나마 난 사철이라도 가서 다행이긴 하지만 이젠 앞으로 운전직렬도 사무직이상으로 피터진 경쟁을 해야될지도 모름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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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면백이니까 자위질인데 나중에 사철도 못가서 노가다할친구네
소수의 무인선안요와 차량업체 말곤
써먹을데가 없는만큼 면허교육과 면허발급은
적정량만 해야하는데, 쏠쏠한 돈벌이라고
교육과 면허를 남발하고만 있습니다...
학력중심적 채용성격상 면허취득자의
다수는 장수끝에 포기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낭인대량양산은 더 많은
청년의 인생을 밟아뭉갤 것이죠.
일반인과정은 싹다 없애버리거나
안 없애도 극소수로만 운영해야죠.
철도운전과에서 다수가 철도운영사에
들어가면서 나머지 일부도 차량업체
같은데로 그럭저럭 잘 취업한다면
장기면백 낭인들도 얼마 없을거고,
철도대학들의 위상도 그럭저럭 높겠죠.
조종쪽은 울진에서 교육이 있기도 하지만
면허를 아주많이 찍어내지는 않는것같고
항공사 취업엔 공학시험과 인적성을
잘 안보는 경우가 많을것으로 보이며
그런 교육을 배우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영어가 되는만큼 해외취업도 가능할거고
정비쪽에서 스펙이 나쁜 이들은
지상조업이나 항공이외의 기계분야로
빠지는것 같기도 한데 어쨌거나
배운걸 살리는거니 썩 아깝진 않죠.
하지만 철도운전면허 장기면백은.....
기관사랑 안요 말곤 갈곳이 얼마 없죠.
끽해야 만년박봉 자회사나
깡촌박봉 좆소업체 정도...?
이마저도 수가 적고 면백쪽수가
많아서 앞으로 치열해질것 같으니..
면허 조절을 왜해줘야 하는데 그냥 돈만 내면 다 따는걸 본인은 쉽게 따고 다른 사람들은 어렵게 하라는게 무슨 심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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