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점수 없애고 전기 기계 전자 지원자 비율로 나누면 안되나
예를들어 뽑는 인원은 50명
지원자가 1000명이야
전기 300 기계 400 전자 300 지원했다고 가정하면
전기 15명 기계 20명 전자 15명
이렇게 티오 나누면 안되냐?
문제 난이도 조절 제대로 하는 꼴을 본 적이 없는데
왜 모든곳이 조정을 하는걸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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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후 전공자 비율에 따라 나누면 되는데 뭔 개소리냐?
니나 생각해라 ㅉㅉ
아니 애초에 공고에 그 분야의 채용인원을 명시해야하고 그 공고를 보고 수험생들이 선택하는건데 지혼자 거꾸로 하고있어.
운전직 50명이면 전기/기계든 뭘 선택하든 그 안에서 통합점수로 50명을 뽑는거고 나눌꺼면 애초에 공고를 운전직-전기 20명, 운전직- 기계 30명 이렇게 지원 전에 명시를 해야한다고. 근데 그걸 할 수 있겠냐? 그게 안되니까 조정점수를 하는거지
그렇게 하든 말든 지금 현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는 게 어떠냐는거지
그냥 전공 없애고 100% ncs로 환원하자 물론 2종제한 걸고(지방포함) 어차피 면소자들끼리 경쟁인데 전공보는것도 웃기다 생각함
전공을 아는 사람들을 적절히 모두 뽑아서
직무특성상 다양성을 확보하여 집단의
직무능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죠
이를테면 어떤 로봇회사에서
개발기술직 6명을 뽑는다 하고
기계전공자 3명과 전자전공자 3명을
뽑아야 협업해서 일하기 좋다 할때
기계시험으로 3명 전자시험으로 3명
뽑는다면 적절한 인원과 비율이 나오지만
조정점수만 넣고서 자유선택을 시켜버리면
기계 혹은 전자 전공자가 더 많이 뽑혀버려서
부서의 일이 균형있게 진행되지 못할수 있겠죠.
기관사는 기계에나 전기에나 전문성이 깊은 일은
아니니 실무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어쨌거나
두 전공자의 다양성 확보라는 차원에서는
반반이든 1대2든 2대3이든 비율을
정해놓는게 옳은것 같네요.
기계과목2명(10%) 전기과목4명(20%)
면허과목14명(70%) 이렇게 비율고정하고
차량직 20명 채용에
기계과목4명(20%) 전기과목6명(30%)
차량과목*10명(50%명) 이렇게 고정하면 되겠네요☆
*차량과목이란
운전이론+전기이론+기계기초+공유압
+자동제어+철도차량공학+전동차구조기능
철도안전법+철도차량운전규칙
+도시철도운전규칙+운전취급규정
+광역철도운전취급세칙+운전이론
+기초전기이론+전기기기+자동제어
+기초기계일반+공유압+철도차량공학
+도시철도시스템+전동차구조기능
공고를 먼저내는지 지원을 먼저하는지 생각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