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려본 서교공의 미래(추가사항 및 함께해요 노조 탈퇴)

22.01.13. 23:48

서교공의 미래

• 유동인구 감소

코로나로 인해 유동인구 감소로 적자 폭이 엄청나게 증가하여 1조를 훌쩍 넘겨버린 서교공. 코로나가 끝난다고 과연 이 적자가 해소 될까?

당연히 안될 것이다. 코로나보다 더한 것이 서교공을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메타버스다.

메타버스는 아직 좀 남은 이야기 같지만 페이스북이 메타 플랫품으로 사명 변경을 할 정도로 미국에선 많은 기업들이 ‘진심’으로 연구하고 있는 분야인데 심지어 애플도 올해 말 쯤에 VR기기를 내놓는다. 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이렇게 메타버스에 진심인 걸까. 인제 충분히 메타버스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이 발전했기 때문이다. 메타버스에 필요한 부분중 시각이야 이미 vr를 통해서 재현하고 있었지만 촉각은 물론 미각까지 구현가능한 단계까지 기술이 나왔다(상용화는 멀었지만). 인제 충분히 베팅 해볼만한 사업이 되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코이ㄴ(이거 왜 사용금지 단어야?)에서 NFT같은게 나와서 보안성이라고 해야할까... 무튼 사이버 공간에서도 재산권 등을 확보되어가고 있어서 이 시장은 더 이상 피해갈 수 없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되었다.

메타버스가 상용화 되면 무엇보다 유동인구가 엄청 감소하게 된다. 집에서 메타버스 기기 끼고 출퇴근 하고 등하교 하고 콘서트 가고 최신영화보고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 한데 집에 쳐박히지 돌아 다닐거라 생각하는가. 지하철을 타고 다닐 유동인구 감소는 불가피 할 것이고 그 때가 되면 더 엄청난 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다. 무임승차 가능하신 노인분들만 타고 다니는 교통수단이 될 지도 모른다.

참고로 메타버스가 상용화 되겠냐 ㅋㅋㅋ 이럴 친구들을 위해서 한 마디 하자면, 미국은 진심이면 정말 해내는 나라다. 테슬라 전기차야 인제 신기한 것도 아니지만 2020년 초까지만 해도(날짜 맞나 기억이 잘 안나) 테슬라는 전기차 생산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겨우 겨우 대량 생산에 성공하면서 전기차가 가능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켰고 그 전까지 머스크는 사기꾼 소리를 들었다(원래 신사업을 할 때 초기엔 사기꾼 소리를 다들 듣는다 카더라). 머스크는 해냈다. 머스크도 해냈는데 애플이, 메타(구 페이스북)이 못해낼거라 생각하는가? 지금도 네이버의 제페토가 억단위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같은 플랫폼이 계속 나오는데? 

 주식투자 좀만 해봤으면 메타버스란 테마가 생각보다 앞으로도 상승여력이 강한 테마라는 것을 알 것이다. 자본주의 시장엔 돈이 되지 않으면 돈이 움직이지 않는다. 이번엔 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구조조정을 해야한다.

유동인구가 감소하게 되면 현재 운행중인 지하철 운행 횟수만큼 운행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만큼 운행 횟수를 줄여야 하고 또 모든 역에 정차할 필요가 없게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현재 만 칠천명이라는 직원이 모두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을 가져야 한다. 시민의 편리와 안전을 위해서 지금 같은 운행횟수와 모든 역에 정차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메타버스 시대가 오면 기업으로서 살아남고 싶다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그때 가서 구조조정하고 하면 매우 늦을 거라고 생각한다. 현재 직원들을 자르라는 말이 아니다. 면백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앞으로 신입을 안 뽑아야 한다. 미안하지만 나도 현직인데 현직이 먼저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올해 노사는 구조조정을 막는 대신 임금 동결을 받아왔다. 이 또한 매우 잘못 된 것이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다 라고 말한 최초의 발언에서 지속될 수 있다고 말을 바꾼 상태다. 개인적으로는 일시적이지 않고 매우 길게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돈을 많이 뿌려서 자산가치가 상승하고 물가가 올라간 것이 아니다. 근본적인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임금 상승이다. 미국에선 역사에 유례가 없는 현금이 시중에 풀렸고(미국같은 경우 100년동안 뿌린 돈보다 코로나 시대에 뿌린 돈이 더 많다) 자산가치의 상승과 더불어 굳이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부족함 없는 지원금으로 노동인구가 매우 감소했다. 심지어 미국의 피자 업체들은 배달 수요가 늘어났음에도 배달원이 없어 주문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매출이 감소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결국 높음 임금을 제시해야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었고 이것이 바로 인플레이션의 진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구조조정에서 인플레이션얘기까지 이갸기가 새게 된 것은 임금 동결 때문인다. 결국 구조조정을 막고 임금 동결을 받아왔지만,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우리의 임금은 가치가 마이너스가 되었다. 작년과 같은 임금을 받지만 같은 돈이 아니게 되었다. 우리나라 경제현상은 미국을 따라 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1인이지만, 미국처럼 일할 사람이 없어서 임금을 높여서 사람을 고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사례로 광어와 우럭의 가격이 엄청난 폭등을 하였는데 양식장에서 치어를 구해다 양식 개체를 늘리고 싶어도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그러지 못하고 있는게 현 실상이다. 100%는 없기에 모든 산업이 이러한 양상을 띄지는 않겠지만 결국 우리나라도 임금은 상승할 것이고 미국에 의한 인플레이션이 우리나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러한 와중에 임금 동결을 받아 왔다는 것은 우리 서교공 직원들을 가난한 철도 노동자로 만들겠다는 노조의 강한 의지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니면 임금 협상 전부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었는데 이러한 것에 관심이 없거나 최소한의 경제적인 지식이 없는 무지한 집단이거나 뭐 셋 중에 하나겠지. 그냥 관심없었던 척 하고 올해엔 구조조정 받아들이고 임금 상승가자 노조야.

결국 우리는 우리를 가난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의 임금을 계속 높여가야 하지만, 회사의 적자는 앞으로 더 커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구조조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직원 수를 감소 시켜 가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승무한테 욕먹기 싫어서 무인 지하철 운행을 해야 한다고 까지 주장하고 싶지만... 일단 그건 생략하겠다. 헤헤....

결국 머리수를 줄여서 월급 높이는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서 긁적여 봤다. 앞으로도 흑자 전활 될 일 없으니.

갑자기 메타버스니 뭔 개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소설쓰고 자빠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분명히 이러한 시대가 올 것이고 그때가서 구조조정하면 인력, 전공 통폐합 정도가 아니라 정말 모가지가 날아가는 사태가 올거다. 지금 처신 잘하자고 서교공 동지들...

내가 글을 잘 못써서 그냥 긁적여 봤어. 가독성 ㅎㅌㅊ ㅈㅅ

PS)

너네 정말 이해를 못한는 건지 현실 도피를 할려는 건지 몰라서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유동인구 감소하고 철도공사 적자 가속화 된다는거에 대해서 뭐가 불만인건지 몰라서 ㅎㅎ

너네 1년 뒤에 성지 순례올 생각하지 말고

그리고 백수 면백들한테 하는 말 아니고 현직들한테 하는 말임 ㅇㅅㅇ

백수들 ㅅㅂ 하면서 반박할 생각하지 말고 사라지고 이게 진짜 앞으로 올 미래임.

메타버스가 허구면 메타버스 ETF가 출시되고 그런게 가능할 거 라고 생각하냐 ㅋㅋㅋㅋ

ETF가 뭔지는 알련가 모르겠네 백수들 ㅎㅎ

너네 핸드폰 맨 처음 나왔을때 집에 전화 쓰지~ 뭐하러 휴대용 전화기를 들고 다녀?

카카오톡 처음 나왔을 떄 문자 쓰지 왜 카카오톡 써? 이러고 다니는게 인간의 본성이라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유동인구가 감소한다는거에 대해 감이 안오나 본데 ㅋㅋㅋ

니네 머리로 이해 못해도 메타버스의 시대는 올거고 유동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할 것이고 적자 폭은 너네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커질거야

그때 되서 구조조정하면 늦는다고 ㅋㅋㅋㅋㅋㅋ 뭔 공기업 구조가 어쩌고 인사처장 어쩌고 드립 치면서 자기 합리화 하면서

이해 못하겠으면 이해 못하겠다고 해 왜 이게 현실이 되는지 구체적인 증거를 긁어 모아 와볼까? 와도 너네 이해 못할 능지인거 같은데....

애플이 올해 말에 350만원 짜리 메타버스 기기 출시하고 사람들이 열광할때 그때 가서 아 ㅋㅋ 이럴거야? 그때 되면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 ㅋㅋㅋ

그러면 그 때 부터 유동인구 감소의 시작이야

지금도 연예인들이 네이버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나? 어쨌든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불린긴 함)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가상 공연하고 가상 팬미팅하고 이러는데 지금도 이러고 있는데!!!

미국에서 로볼록스 시총이 100조가 넘는데 메타버스 시장이 앞으로 얼마나 커질지 얼마나 현실로 다가올지 감이 안잡히는거 이해해 나도 첨엔 이해 못했어 ㅎㅎ

앞으론 ㅎㅎ

눈 앞에서 집에서 메타버스 기기 끼고 팬미팅하고~ 콘서트 가고~ 

그러다가 영화관에서 말고 메타버스 세계에서 영화 개봉하고 영화관 안가고 메타버스에서 최신영화보고~

그러다가 등학교 대신에 메타버스 세계에서 등하교 하고 출퇴근 하고 그런 세상이 오면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가면 늦으니깐 지금이라도 뭔가 대비 해야 한다는데 왜 백수애들이 ㅂㄷㅂㄷ하면서 댓글 다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아니 뭐 신입 안뽑고 그냥 직렬 통폐합좀 하고 해서 지속적으로 직원 수 줄여가면서 무엇보다 하이퍼 인플레이션 시댄데 우리 임금도 좀 올리고 하자는 글에 뭐 ㅋㅋㅋ 불만이 그렇게 많아 ㅋㅋㅋ 현직 맞냐 ㅋㅋㅋㅋㅋ

너네 주식 투자 안해봤어? 메타버스 섹터 상승이 얼마나 강한지 

코이ㄴ 메타버스 플랫폼은 1년에 100배씩 올랐어 세상의 자본은 진짜로 메타버스에 베팅하고 있고 ㅋㅋ 삼성도 베팅하고 있는데 너네 이재용보다 똑똑해? 세상 돌아가는거 잘 알아? ㅋㅋㅋㅋㅋ

샌드박스 2021년 연초에 100원에서 11월달에 만원 찍고 지금 6230원으로 해도 62배가 올랐는데 얼마나 세상이 메타버스에 진심인지 모르나 ㅎㅎ

인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야 메타버스 세계는 ㅋㅋㅋ

그렇기에 유동인구 감소 및 무임승차 인구는 늘어날거구 적자 가속화는 피할수 없구.. ㅋㅋㅋ

너네 모가지에 칼 들어올때 까지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어봤자 너네 밥그릇만 줄어들 뿐이야

정신차리고 지금 노조가 하는 방향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 깨닫고 노조를 탈퇴하든 노조 사무실 쫓아가서 뒤엎든 뭔가 해야할 때야.

안그래도 적은 월급인데 앞으로 그 가치가 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했을땐 코로나 이전보다 5분의 3? 수준 된거 같아 체감상으로

서교공 들어오기 전보다 더 받는데 더 힘들어 ㅋㅋㅋㅋ

능지가 있으면 알아서들 처신하라고. 좋게 말하면 못알아 먹는게 인간이라ㅎㅎ 격하게 썼는데 뭐 다같이 잘되자는데 너네가 너무 이해를 못하는 거 같아서. 아니면 여기에 다들 백수뿐이라 싫어요가 그렇게 많은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구조조정의 시작은 신입을 안뽑는 거에서 시작되서?

22.01.13. 23:42

서교공의 미래

• 유동인구 감소

코로나로 인해 유동인구 감소로 적자 폭이 엄청나게 증가하여 1조를 훌쩍 넘겨버린 서교공. 코로나가 끝난다고 과연 이 적자가 해소 될까?

당연히 안될 것이다. 코로나보다 더한 것이 서교공을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메타버스다.

메타버스는 아직 좀 남은 이야기 같지만 페이스북이 메타 플랫품으로 사명 변경을 할 정도로 미국에선 많은 기업들이 ‘진심’으로 연구하고 있는 분야인데 심지어 애플도 올해 말 쯤에 VR기기를 내놓는다. 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이렇게 메타버스에 진심인 걸까. 인제 충분히 메타버스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이 발전했기 때문이다. 메타버스에 필요한 부분중 시각이야 이미 vr를 통해서 재현하고 있었지만 촉각은 물론 미각까지 구현가능한 단계까지 기술이 나왔다(상용화는 멀었지만). 인제 충분히 베팅 해볼만한 사업이 되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코이ㄴ(이거 왜 사용금지 단어야?)에서 NFT같은게 나와서 보안성이라고 해야할까... 무튼 사이버 공간에서도 재산권 등을 확보되어가고 있어서 이 시장은 더 이상 피해갈 수 없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되었다.

메타버스가 상용화 되면 무엇보다 유동인구가 엄청 감소하게 된다. 집에서 메타버스 기기 끼고 출퇴근 하고 등하교 하고 콘서트 가고 최신영화보고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 한데 집에 쳐박히지 돌아 다닐거라 생각하는가. 지하철을 타고 다닐 유동인구 감소는 불가피 할 것이고 그 때가 되면 더 엄청난 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다. 무임승차 가능하신 노인분들만 타고 다니는 교통수단이 될 지도 모른다.

참고로 메타버스가 상용화 되겠냐 ㅋㅋㅋ 이럴 친구들을 위해서 한 마디 하자면, 미국은 진심이면 정말 해내는 나라다. 테슬라 전기차야 인제 신기한 것도 아니지만 2020년 초까지만 해도(날짜 맞나 기억이 잘 안나) 테슬라는 전기차 생산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겨우 겨우 대량 생산에 성공하면서 전기차가 가능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켰고 그 전까지 머스크는 사기꾼 소리를 들었다(원래 신사업을 할 때 초기엔 사기꾼 소리를 다들 듣는다 카더라). 머스크는 해냈다. 머스크도 해냈는데 애플이, 메타(구 페이스북)이 못해낼거라 생각하는가? 지금도 네이버의 제페토가 억단위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같은 플랫폼이 계속 나오는데? 

 주식투자 좀만 해봤으면 메타버스란 테마가 생각보다 앞으로도 상승여력이 강한 테마라는 것을 알 것이다. 자본주의 시장엔 돈이 되지 않으면 돈이 움직이지 않는다. 이번엔 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구조조정을 해야한다.

유동인구가 감소하게 되면 현재 운행중인 지하철 운행 횟수만큼 운행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만큼 운행 횟수를 줄여야 하고 또 모든 역에 정차할 필요가 없게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현재 만 칠천명이라는 직원이 모두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을 가져야 한다. 시민의 편리와 안전을 위해서 지금 같은 운행횟수와 모든 역에 정차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메타버스 시대가 오면 기업으로서 살아남고 싶다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그때 가서 구조조정하고 하면 매우 늦을 거라고 생각한다. 현재 직원들을 자르라는 말이 아니다. 면백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앞으로 신입을 안 뽑아야 한다. 미안하지만 나도 현직인데 현직이 먼저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올해 노사는 구조조정을 막는 대신 임금 동결을 받아왔다. 이 또한 매우 잘못 된 것이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다 라고 말한 최초의 발언에서 지속될 수 있다고 말을 바꾼 상태다. 개인적으로는 일시적이지 않고 매우 길게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돈을 많이 뿌려서 자산가치가 상승하고 물가가 올라간 것이 아니다. 근본적인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임금 상승이다. 미국에선 역사에 유례가 없는 현금이 시중에 풀렸고(미국같은 경우 100년동안 뿌린 돈보다 코로나 시대에 뿌린 돈이 더 많다) 자산가치의 상승과 더불어 굳이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부족함 없는 지원금으로 노동인구가 매우 감소했다. 심지어 미국의 피자 업체들은 배달 수요가 늘어났음에도 배달원이 없어 주문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매출이 감소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결국 높음 임금을 제시해야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었고 이것이 바로 인플레이션의 진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구조조정에서 인플레이션얘기까지 이갸기가 새게 된 것은 임금 동결 때문인다. 결국 구조조정을 막고 임금 동결을 받아왔지만,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우리의 임금은 가치가 마이너스가 되었다. 작년과 같은 임금을 받지만 같은 돈이 아니게 되었다. 우리나라 경제현상은 미국을 따라 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1인이지만, 미국처럼 일할 사람이 없어서 임금을 높여서 사람을 고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사례로 광어와 우럭의 가격이 엄청난 폭등을 하였는데 양식장에서 치어를 구해다 양식 개체를 늘리고 싶어도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그러지 못하고 있는게 현 실상이다. 100%는 없기에 모든 산업이 이러한 양상을 띄지는 않겠지만 결국 우리나라도 임금은 상승할 것이고 미국에 의한 인플레이션이 우리나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러한 와중에 임금 동결을 받아 왔다는 것은 우리 서교공 직원들을 가난한 철도 노동자로 만들겠다는 노조의 강한 의지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니면 임금 협상 전부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었는데 이러한 것에 관심이 없거나 최소한의 경제적인 지식이 없는 무지한 집단이거나 뭐 셋 중에 하나겠지. 그냥 관심없었던 척 하고 올해엔 구조조정 받아들이고 임금 상승가자 노조야.

결국 우리는 우리를 가난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의 임금을 계속 높여가야 하지만, 회사의 적자는 앞으로 더 커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구조조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직원 수를 감소 시켜 가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승무한테 욕먹기 싫어서 무인 지하철 운행을 해야 한다고 까지 주장하고 싶지만... 일단 그건 생략하겠다. 헤헤....

결국 머리수를 줄여서 월급 높이는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서 긁적여 봤다. 앞으로도 흑자 전활 될 일 없으니.

갑자기 메타버스니 뭔 개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소설쓰고 자빠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분명히 이러한 시대가 올 것이고 그때가서 구조조정하면 인력, 전공 통폐합 정도가 아니라 정말 모가지가 날아가는 사태가 올거다. 지금 처신 잘하자고 서교공 동지들...

내가 글을 잘 못써서 그냥 긁적여 봤어. 가독성 ㅎㅌㅊ ㅈㅅ

PS)

너네 정말 이해를 못한는 건지 현실 도피를 할려는 건지 몰라서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유동인구 감소하고 철도공사 적자 가속화 된다는거에 대해서 뭐가 불만인건지 몰라서 ㅎㅎ

너네 1년 뒤에 성지 순례올 생각하지 말고

그리고 백수 면백들한테 하는 말 아니고 현직들한테 하는 말임 ㅇㅅㅇ

백수들 ㅅㅂ 하면서 반박할 생각하지 말고 사라지고 이게 진짜 앞으로 올 미래임.

메타버스가 허구면 메타버스 ETF가 출시되고 그런게 가능할 거 라고 생각하냐 ㅋㅋㅋㅋ

ETF가 뭔지는 알련가 모르겠네 백수들 ㅎㅎ

너네 핸드폰 맨 처음 나왔을때 집에 전화 쓰지~ 뭐하러 휴대용 전화기를 들고 다녀?

카카오톡 처음 나왔을 떄 문자 쓰지 왜 카카오톡 써? 이러고 다니는게 인간의 본성이라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유동인구가 감소한다는거에 대해 감이 안오나 본데 ㅋㅋㅋ

니네 머리로 이해 못해도 메타버스의 시대는 올거고 유동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할 것이고 적자 폭은 너네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커질거야

그때 되서 구조조정하면 늦는다고 ㅋㅋㅋㅋㅋㅋ 뭔 공기업 구조가 어쩌고 인사처장 어쩌고 드립 치면서 자기 합리화 하면서

이해 못하겠으면 이해 못하겠다고 해 왜 이게 현실이 되는지 구체적인 증거를 긁어 모아 와볼까? 와도 너네 이해 못할 능지인거 같은데....

애플이 올해 말에 350만원 짜리 메타버스 기기 출시하고 사람들이 열광할때 그때 가서 아 ㅋㅋ 이럴거야? 그때 되면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 ㅋㅋㅋ

그러면 그 때 부터 유동인구 감소의 시작이야

지금도 연예인들이 네이버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나? 어쨌든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불린긴 함)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가상 공연하고 가상 팬미팅하고 이러는데 지금도 이러고 있는데!!!

미국에서 로볼록스 시총이 100조가 넘는데 메타버스 시장이 앞으로 얼마나 커질지 얼마나 현실로 다가올지 감이 안잡히는거 이해해 나도 첨엔 이해 못했어 ㅎㅎ

앞으론 ㅎㅎ

눈 앞에서 집에서 메타버스 기기 끼고 팬미팅하고~ 콘서트 가고~ 

그러다가 영화관에서 말고 메타버스 세계에서 영화 개봉하고 영화관 안가고 메타버스에서 최신영화보고~

그러다가 등학교 대신에 메타버스 세계에서 등하교 하고 출퇴근 하고 그런 세상이 오면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가면 늦으니깐 지금이라도 뭔가 대비 해야 한다는데 왜 백수애들이 ㅂㄷㅂㄷ하면서 댓글 다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아니 뭐 신입 안뽑고 그냥 직렬 통폐합좀 하고 해서 지속적으로 직원 수 줄여가면서 무엇보다 하이퍼 인플레이션 시댄데 우리 임금도 좀 올리고 하자는 글에 뭐 ㅋㅋㅋ 불만이 그렇게 많아 ㅋㅋㅋ 현직 맞냐 ㅋㅋㅋㅋㅋ

너네 주식 투자 안해봤어? 메타버스 섹터 상승이 얼마나 강한지 

코이ㄴ 메타버스 플랫폼은 1년에 100배씩 올랐어 세상의 자본은 진짜로 메타버스에 베팅하고 있고 ㅋㅋ 삼성도 베팅하고 있는데 너네 이재용보다 똑똑해? 세상 돌아가는거 잘 알아? ㅋㅋㅋㅋㅋ

인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야 메타버스 세계는 ㅋㅋㅋ

그렇기에 유동인구 감소 및 무임승차 인구는 늘어날거구 적자 가속화는 피할수 없구.. ㅋㅋㅋ

너네 모가지에 칼 들어올때 까지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어봤자 너네 밥그릇만 줄어들 뿐이야

정신차리고 지금 노조가 하는 방향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 깨닫고 노조를 탈퇴하든 노조 사무실 쫓아가서 뒤엎든 뭔가 해야할 때야.

안그래도 적은 월급인데 앞으로 그 가치가 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했을땐 코로나 이전보다 5분의 3? 수준 된거 같아 체감상으로

서교공 들어오기 전보다 더 받는데 더 힘들어 ㅋㅋㅋㅋ

능지가 있으면 알아서들 처신하라고. 좋게 말하면 못알아 먹는게 인간이라ㅎㅎ 격하게 썼는데 뭐 다같이 잘되자는데 너네가 너무 이해를 못하는 거 같아서. 아니면 여기에 다들 백수뿐이라 싫어요가 그렇게 많은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구조조정의 시작은 신입을 안뽑는 거에서 시작되서?

22.01.13. 23:01

서교공의 미래

• 유동인구 감소

코로나로 인해 유동인구 감소로 적자 폭이 엄청나게 증가하여 1조를 훌쩍 넘겨버린 서교공. 코로나가 끝난다고 과연 이 적자가 해소 될까?

당연히 안될 것이다. 코로나보다 더한 것이 서교공을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메타버스다.

메타버스는 아직 좀 남은 이야기 같지만 페이스북이 메타 플랫품으로 사명 변경을 할 정도로 미국에선 많은 기업들이 ‘진심’으로 연구하고 있는 분야인데 심지어 애플도 올해 말 쯤에 VR기기를 내놓는다. 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이렇게 메타버스에 진심인 걸까. 인제 충분히 메타버스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이 발전했기 때문이다. 메타버스에 필요한 부분중 시각이야 이미 vr를 통해서 재현하고 있었지만 촉각은 물론 미각까지 구현가능한 단계까지 기술이 나왔다(상용화는 멀었지만). 인제 충분히 베팅 해볼만한 사업이 되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코이ㄴ(이거 왜 사용금지 단어야?)에서 NFT같은게 나와서 보안성이라고 해야할까... 무튼 사이버 공간에서도 재산권 등을 확보되어가고 있어서 이 시장은 더 이상 피해갈 수 없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되었다.

메타버스가 상용화 되면 무엇보다 유동인구가 엄청 감소하게 된다. 집에서 메타버스 기기 끼고 출퇴근 하고 등하교 하고 콘서트 가고 최신영화보고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 한데 집에 쳐박히지 돌아 다닐거라 생각하는가. 지하철을 타고 다닐 유동인구 감소는 불가피 할 것이고 그 때가 되면 더 엄청난 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다. 무임승차 가능하신 노인분들만 타고 다니는 교통수단이 될 지도 모른다.

참고로 메타버스가 상용화 되겠냐 ㅋㅋㅋ 이럴 친구들을 위해서 한 마디 하자면, 미국은 진심이면 정말 해내는 나라다. 테슬라 전기차야 인제 신기한 것도 아니지만 2020년 초까지만 해도(날짜 맞나 기억이 잘 안나) 테슬라는 전기차 생산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겨우 겨우 대량 생산에 성공하면서 전기차가 가능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켰고 그 전까지 머스크는 사기꾼 소리를 들었다(원래 신사업을 할 때 초기엔 사기꾼 소리를 다들 듣는다 카더라). 머스크는 해냈다. 머스크도 해냈는데 애플이, 메타(구 페이스북)이 못해낼거라 생각하는가? 지금도 네이버의 제페토가 억단위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같은 플랫폼이 계속 나오는데? 

 주식투자 좀만 해봤으면 메타버스란 테마가 생각보다 앞으로도 상승여력이 강한 테마라는 것을 알 것이다. 자본주의 시장엔 돈이 되지 않으면 돈이 움직이지 않는다. 이번엔 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구조조정을 해야한다.

유동인구가 감소하게 되면 현재 운행중인 지하철 운행 횟수만큼 운행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만큼 운행 횟수를 줄여야 하고 또 모든 역에 정차할 필요가 없게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현재 만 칠천명이라는 직원이 모두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을 가져야 한다. 시민의 편리와 안전을 위해서 지금 같은 운행횟수와 모든 역에 정차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메타버스 시대가 오면 기업으로서 살아남고 싶다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그때 가서 구조조정하고 하면 매우 늦을 거라고 생각한다. 현재 직원들을 자르라는 말이 아니다. 면백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앞으로 신입을 안 뽑아야 한다. 미안하지만 나도 현직인데 현직이 먼저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올해 노사는 구조조정을 막는 대신 임금 동결을 받아왔다. 이 또한 매우 잘못 된 것이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다 라고 말한 최초의 발언에서 지속될 수 있다고 말을 바꾼 상태다. 개인적으로는 일시적이지 않고 매우 길게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돈을 많이 뿌려서 자산가치가 상승하고 물가가 올라간 것이 아니다. 근본적인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임금 상승이다. 미국에선 역사에 유례가 없는 현금이 시중에 풀렸고(미국같은 경우 100년동안 뿌린 돈보다 코로나 시대에 뿌린 돈이 더 많다) 자산가치의 상승과 더불어 굳이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부족함 없는 지원금으로 노동인구가 매우 감소했다. 심지어 미국의 피자 업체들은 배달 수요가 늘어났음에도 배달원이 없어 주문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매출이 감소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결국 높음 임금을 제시해야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었고 이것이 바로 인플레이션의 진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구조조정에서 인플레이션얘기까지 이갸기가 새게 된 것은 임금 동결 때문인다. 결국 구조조정을 막고 임금 동결을 받아왔지만,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우리의 임금은 가치가 마이너스가 되었다. 작년과 같은 임금을 받지만 같은 돈이 아니게 되었다. 우리나라 경제현상은 미국을 따라 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1인이지만, 미국처럼 일할 사람이 없어서 임금을 높여서 사람을 고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사례로 광어와 우럭의 가격이 엄청난 폭등을 하였는데 양식장에서 치어를 구해다 양식 개체를 늘리고 싶어도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그러지 못하고 있는게 현 실상이다. 100%는 없기에 모든 산업이 이러한 양상을 띄지는 않겠지만 결국 우리나라도 임금은 상승할 것이고 미국에 의한 인플레이션이 우리나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러한 와중에 임금 동결을 받아 왔다는 것은 우리 서교공 직원들을 가난한 철도 노동자로 만들겠다는 노조의 강한 의지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니면 임금 협상 전부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었는데 이러한 것에 관심이 없거나 최소한의 경제적인 지식이 없는 무지한 집단이거나 뭐 셋 중에 하나겠지. 그냥 관심없었던 척 하고 올해엔 구조조정 받아들이고 임금 상승가자 노조야.

결국 우리는 우리를 가난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의 임금을 계속 높여가야 하지만, 회사의 적자는 앞으로 더 커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구조조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직원 수를 감소 시켜 가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승무한테 욕먹기 싫어서 무인 지하철 운행을 해야 한다고 까지 주장하고 싶지만... 일단 그건 생략하겠다. 헤헤....

결국 머리수를 줄여서 월급 높이는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서 긁적여 봤다. 앞으로도 흑자 전활 될 일 없으니.

갑자기 메타버스니 뭔 개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소설쓰고 자빠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분명히 이러한 시대가 올 것이고 그때가서 구조조정하면 인력, 전공 통폐합 정도가 아니라 정말 모가지가 날아가는 사태가 올거다. 지금 처신 잘하자고 서교공 동지들...

내가 글을 잘 못써서 그냥 긁적여 봤어. 가독성 ㅎㅌㅊ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