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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 발표났는데 합격했네

ㅇㅇ IP: *.110.157.229
964 7 33

저번에 글 적은 서교 면탈자인데,전부터 계속 고민중이었고, 이제 막상 합격하니 고민이 점 점 커진다. 올 하반 서교 면탈해서 아무래도 아쉬움이 남는데 처음에는 ncs나 면접 감 익히자고 넣었는데, 결국 합격해버렸네 졸업하고 1년 준비한다고 백수생활하니 답답한 것 도 있었고(여자친구나, 주위사람들 시선...) 그래서 들어가서 준비할까도 생각하는데, 가서 공부하면서 준비하면 탈락할 까 걱정되니 그것도 선택 못하겠고, 아무튼 여러 고민이 겹쳐서 주저리만 적는데... 어떤 선택이든 내 결정이긴 한데 조언좀 해주면 감사하겠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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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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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141.142.253)
축하드립니다.
님 체력문제 아닐까요..? 전 일하면서 공부는 못하겠어서
제 동생도 성남도시개발공사 1달도 안되서 떄려치고 은행권 입사준비중이에요
18:15
21.12.20.
ㅇㅇ (IP: *.110.157.229)
ㅇㅇ
감사드립니다. 체력쪽인 부분은 저도 고민이 되서 생각 더 해봐야겠습니다
18:21
21.12.20.
ㅇㅇ (IP: *)
추카추카 ! 무기직인가? 집이랑 그리 안멀면 다니면서 공부해봐요~ 근데 음 면탈까지 한거면 조금더 필기나 면접 빡시게 준비해서 상반기 얼마안남앗으니깐 준비하는게 더 좋아보이긴한데..본인이 원하는 방향대로 ㄱㄱㄱ
18:16
21.12.20.
ㅇㅇ (IP: *.110.157.229)
ㅇㅇ
응원 감사합니다. 마음 가는쪽은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이긴 한데 핑계거리나 앓는소리 내는거 같습니다.
18:19
21.12.20.
ㅇㅇ (IP: *.55.107.136)
뭐 개개인 차가 있지만 일하면서 공부한다는게 어렵다는거 본인이 더 잘 알테니 선택은 잘 알아서 해라
18:16
21.12.20.
ㅇㅇ (IP: *.110.157.229)
ㅇㅇ
감사합니다. 네 어차피 마지막은 제 선택이라 후회 없는 결정 하겠습니다.
18:22
21.12.20.
오잉 (IP: *.37.75.90)
무기직이라면 안하고 정규직 역무면 다니면서 추천
18:17
21.12.20.
ㅇㅇ (IP: *.110.157.229)
오잉
무기직입니다.
18:22
21.12.20.
질서지킴이면 난 별로고
중부 역무면 다녀볼거 같음!
18:22
21.12.20.
ㅇㅇ (IP: *.110.157.229)
222
감사합니다 어디인지는 밝히기 좀 그래서 참고할게요
18:24
21.12.20.
인교공 (IP: *.223.21.121)
무기직 처우랑 대접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봄
그래야 때려치고 더 힘내서 공부하지.
내친구 같은 경우 소사원시 2주다니고 때려친다음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서교공합격하드라
그때의 경험이 원동력이 됐다고 말해주더라
18:24
21.12.20.
ㅇㅇ (IP: *.110.157.229)
인교공
음 상상은 안되서 잘모르겠네요 그래도 답변 감사합니다.
18:27
21.12.20.
ㅇㅇㅇㅇ (IP: *.118.35.156)
인교공
소사원시 왜??
00:56
21.12.21.
ㅇㅇ (IP: *.198.167.32)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ㅋ 저도 뭐 올라오는 것도 없는데 함 쳐보자는 식으로 쳤는데 합격까지;
다니면서 해볼까 했지만, 그냥 안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18:27
21.12.20.
ㅇㅇ (IP: *.110.157.229)
ㅇㅇ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은 되는데 분명 서교 합격할려면 공부만 하는게 좋긴한데 백수생활 1년하니 무서운 생각이 들어 고민했네요 후...
18:28
21.12.20.
ㅇㅇ (IP: *.198.167.32)
ㅇㅇ
경력에 도움되면 박봉이고 뭐고 했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ㅎㅎ
18:34
21.12.20.
Dd (IP: *.231.230.232)
집 잘살면 전업 공부하는게 좋은데
경제적인 문제면 다니면서 공부해
18:29
21.12.20.
ㅇㅇ (IP: *.110.157.229)
Dd
감사합니다. 네 평범한 집이긴한데 계속 손 벌리기가 어려워서 다니는쪽이 맞는거 같네요
18:35
21.12.20.
(IP: *.121.125.178)
면접까지 갔으면 전공시험에 대하여 어느정도 감을 익히셨을것 같습니다.
올해 하반기 필기시험의 경우 코레일 전공난이도 하 / 서교공 전공난이도 상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서교 필기를 뚫으셨으니 그냥 계속 공부하세요. 불가능한 꿈을 붙잡고 계신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18:42
21.12.20.
ㅇㅇ (IP: *)
답변 감가합니다. 서교 필기는 운도 따라줘야되서 뭐라 자신감 있게는 말 못하셌네요
19:16
21.12.20.
ㅇㅇ (IP: *)
서교공 면탈 정도면 거기 드가고 몇달내에 현타 쎄게 와서 이직이나 퇴사한다에 한표
18:43
21.12.20.
ㅁㅁ (IP: *.228.78.11)
서교 면탈이면 니가 지금 1등인데 왜 물러나줌?
18:53
21.12.20.
ㅇㅇ (IP: *.222.228.99)
나이가 30정도면 다니시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20대중반 이하면 안가는게 나아보입니다
18:58
21.12.20.
ㅇㅇ (IP: *)
ㅇㅇ
감사합니다. 30이라 나이도 적은게 아니네요
19:15
21.12.20.
거북e (IP: *)
축하드려요! 근데 혹시 필기점수는 몇점이셨나요?? 학원다니셧나요??
19:18
21.12.20.
ㅇㅇ (IP: *)
ㅇㅇ
학원은 따로 안다니고 모듈은 유투브랑 단권 하나사서 공부했구요 피셋은 인강들었네요
19:25
21.12.20.
12 (IP: *.215.90.83)
가셔서 준비하셔도 충분합니다!!
20:53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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