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인천노조게시판에 비숙박은 없던걸로 합의됬습니다.
인교공직원입니다. 가끔 자게보다보면 인천 비숙박이 정해지지도 않은 사항을 마치 사실인마냥 애기하고 댓글다시는 분들이 있어서 게시글 남기고갑니다. 노조소식지를 올리려고 했더니 자게라 그런지 첨부 파일 올리는게 안되내요.
아울러 근무형태는 노사간 합의사항이시에 노조와 합의없이 사측마음대로 근무조건을 바꾸면 노동법위반이 됩니다.
http://isunion.or.kr/
여기로 들아가셔서 조합원게시판 가시면 최근에 올라온 소식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더불어 카더라 소식에 흔들리지들 마시고 관심이 많으시면 각 회사 노조게시판을 확인하시면 가끔식 알자정보가 올라오니 한번씩 방문들 해보세요~
최근 서울지하철노조에서는 한사업소에서 통화기록을 강제로 검열하려다 걸려서 시끄럽습니다.
아울러 근무형태는 노사간 합의사항이시에 노조와 합의없이 사측마음대로 근무조건을 바꾸면 노동법위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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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카더라 소식에 흔들리지들 마시고 관심이 많으시면 각 회사 노조게시판을 확인하시면 가끔식 알자정보가 올라오니 한번씩 방문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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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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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16.04.25.
123
사실 내부에서는 안될거 그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게시판에 공식적으로 쓴 이유는 카더라로 댓글다는 몇몇분이 계시기에 좀 언짢은면도 있었고, 확실치 않은 정보로 댓글다는건 아닌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오늘 노조소식지에 공식적으로 올라온 내용으로 게시글 적게됬네요. 메트로 꼭 합격하세요^^
23:29
16.04.25.
보니깐 조만간 또뽑겠네요?
21:43
16.04.25.
ㅇㅇ
계획된 인원보다 40여명이 모지라니...뭐 그다음일은 직원인 저도 모릅니다. 요샌 공고가 급작스럽게 나더군요 ㅡㅡ
23:29
16.04.25.
통합부결되서 서울시 ㅂㄷㅂㄷ
21:46
16.04.25.
인천교통공사 원하는 취준생입니다 언제 하반기 있나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22:11
16.04.25.
부탁
글쓴이입니다. 그건 직원들도 모릅니다. 예전 12년인가 13년인가요 뽑을 당시엔 사내 그룹웨어망에 계획이나 관련자료가 올라왔는데 어느시점부터 채용관련내용은 올라오지 않고 있구요. 저희도 노조나 내부카더라 통해서만 전해듣고 있습니다. 노조글 보시면 알겠지만 계획된 인원보다 아직 40여명이 모자란데 직렬별 인원은 모릅니다. 준비 열심히 하시다보면 급(?)하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23:27
16.04.25.
인교공직원
감사합니다. 취준생에겐 큰 힘이 되네요
23:30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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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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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떨어진거 비숙박으로 위안삼고 있었는데 하아ㅠㅠㅠ 메트로 꼭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