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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속에흑염룡이 흐른다

병신 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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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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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 (IP: *.124.46.41)
나의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단 한 번도 패주는 없고, 단 한번의 패주도 없이.
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
그 자는 항상 홀로 사용자는 여기에 혼자.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한다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
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그렇다면, 생에 의미는 없나니.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이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14:19
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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