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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인데 기관사라는 직업이 가장 좋다고 느껴질때

IP: *.129.138.182
1136 19 9
  1. 21.12.13. 23:31
  2. 21.12.13. 23:25

21.12.13. 23:31

바로 제사나 명절 이딴거 근무핑계대고 빠질수있다는점인듯


친척새끼들 수고했다 고생했다 좋은말은 못해줄커녕 지하에서 먼지마신다니 자살율 높다느니 이딴 개소리만 쳐해대길래 그다음부터 근무핑계대고 안가는중인데 여기도 그런사람들 있음?


차피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죄다 연락 끊어버릴거지만

21.12.13. 23:25

바로 제사나 명절 이딴거 근무핑계대고 빠질수있다는점인듯


친척새끼들 수고했다 고생했다 좋은말은 못해줄커녕 지하에서 먼지마신다니 자살율 높다느니 이딴 개소리만 쳐해대길래 그다음부터 안가는중


차피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죄다 연락 끊어버릴거지만

바로 제사나 명절 이딴거 근무핑계대고 빠질수있다는점인듯


친척새끼들 수고했다 고생했다 좋은말은 못해줄커녕 지하에서 먼지마신다니 자살율 높다느니 이딴 개소리만 쳐해대길래 그다음부터 근무핑계대고 안가는중인데 여기도 그런사람들 있음? 뭐 지금은 코로나라는 든든한 방패가 있어서 더 안갈 명분이 생겼고


차피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친가나 외가나 죄다 연락 끊어버릴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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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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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235.178.71)
콩가루집안 클라스 ㄷㄷ
23:31
21.12.13.
ㅇㅇ (IP: *.53.160.70)
이런놈을 대를 잇는다고 낳아논 부모는 속에서 천불이 나겠다


명절에 집 안가는게 자랑이냐

04:52
21.12.14.
ㅇㅇ
가봐야 결혼 언제함 여친있어 ㅊ취업언제할거야 연봉 얼마야 이런거 물어봐서 피곤함
08:04
21.12.14.
ㅇㅇ (IP: *)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뵈어라 정말 바쁘고 안되면 명절때만이라도
돌아가시면 못해준게 천추에 한이 된다

08:22
21.12.14.
ㅇㅇ (IP: *.221.243.172)
ㅇㅇ
ㄹㅇ 제사 지내봤자 뭐하냐 죽은사람 살아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살아계셨을때 잘해드려야지
10:08
21.12.14.
(IP: *.223.14.90)
ㅇㅇ
ㄴ이거랑 비슷한말 아부지 앞에서 했다가 싸다구맞을뻔...ㅋ
17:03
21.12.14.
ㅁㅇㄹㄴ (IP: *.196.255.9)
ㅇㅇ
지금 살아계실때도 잘 해드리는 지는 의문이네 ㅋㅋㅋㅋ
07:24
21.12.15.
주지 (IP: *.194.101.79)
난 아부지도 기관사라 안될듯 ㅋㅋ.;;
22:02
21.12.16.
ㅁㅇ (IP: *.100.73.222)
할머니할부지는 문제가 안되는데 눈치없는 친척들이 문제
22:33
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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