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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인턴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 인턴 경험담.

ㅇㅇ IP: *.54.147.43
648 0 2
인턴사원들 대부분 면탈자라 기분도 개똥이었고 


더군다나 윗대가리들에게 보낼 사진 찍으려는 생각이었는지


정장입고 대전까지 와야해서 사람들 분위기 씹창이었는데


당시 담당자가 애들 표정 안좋은거 보고 무안했는지


"여러분은 시험에 떨어진게 아니에요. 체험형 인턴에 합격하신거에요."


따위의 말을 위로랍시고 해서 분위기 더 갑분싸해졌던게 생각난다.


참고로 난 19년 하반기에 인턴했고 지금은 서교공에 정착하며 잘 다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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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111.19.212)
노조와 식사 후 함께 찰칵 빠짐
08:49
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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