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하다가 푸념
야간 너무 힘들다
그렇다고 일근은 돈안줘서 싫고
생활패턴이라는게 무의미해서 그게 더 힘든거같음
대학생때 새벽까지 놀면서 나는 새벽에 일하는거도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주간끝나면 오히려 8시면 눈이 감긴다
주간에 적응해서 야간들어가는 날은 졸면서 일한다
징징거리는거 미안한데 나중에 교대나 교번하면
규칙적인 생체리듬이 절실할거야
각오하고 들어가라
어쨌든 어디든 들어가서 잘살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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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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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그래도 잠깐이라도 눈 붙일 수 있으면 좀 낫더라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