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니들도 틀틀이라고 요새 무시해대면서

21.11.14. 19:00

밥값을 반반 내는 부기관사가 있고

기관사 밥도 안 펐는데 먼저 숟가락 들고 밥 쳐먹는 개념 밥 말아 먹는 새끼도 봤고

먼저 쳐먹고 숙사가서 쉰다고 기관사한테 말도 안하고 먼저 일어나서 방들어가는 새끼

무면허 부기관사 때문에 운전 전부 다하고 피곤해 뒤지겠는데 기관사랑 들어와서 수건 지꺼만 챙기고 휙 올라가버리고

제일 심한놈은 몇개월 간 같은 기관사랑 타면서 한끼도 쳐 계산 안하고 얻어 쳐먹는 부기관사 새끼도 있던데

(이 새끼는 사업소에 소문까지 다남 고참 기관사 모임 단골 술안주 고문관 새끼임)

그건 왜 그런거임??

선배한테 인사는 하기싫고 운전실에서 틀내 난다고 하면서

니들은 뭘 잘 했다고 선배가 어쩌니 저쩌니 왜 이렇게 싸가지 없는거임??

나도 2030이지만 요새 젊은 새끼들 등따스하게 부모님이 용돈 다주고 학원까지 보내가며 회사 들어가서 그런가

틀딱 못지않게 젊은 새끼들도 싸가지 없는 새끼들 존나 많은 듯

21.11.14. 18:59

밥값을 반반 내는 부기관사가 있고

기관사 밥도 안 펐는데 먼저 숟가락 들고 밥 쳐먹는 개념 밥 말아 먹는 새끼도 봤고

먼저 쳐먹고 숙사가서 쉰다고 먼저 일어나는 새끼

제일 심한놈은 몇개월 간 같은 기관사랑 타면서 한끼도 쳐 계산 안하고 얻어 쳐먹는 부기관사 새끼도 있던데

(이 새끼는 사업소에 소문까지 다남 고참 기관사 모임 단골 술안주 고문관 새끼임)

그건 왜 그런거임??

선배한테 인사는 하기싫고 운전실에서 틀내 난다고 하면서

니들은 뭘 잘 했다고 선배가 어쩌니 저쩌니 왜 이렇게 싸가지 없는거임??

나도 2030이지만 요새 젊은 새끼들 등따스하게 부모님이 용돈 다주고 학원까지 보내가며 회사 들어가서 그런가

틀딱 못지않게 젊은 새끼들도 싸가지 없는 새끼들 존나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