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쟁이들 때쓰는 이유

전기쟁이들은 장기전 생각했던 애들이 많음

초기 조정점수에 혜택을 받던 전기를 보면서 기계보다 난이도나 공부량이 많지만 오래보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전기 선택함 

다르게 생각해보면 NCS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는 친구들이 노력으로 커버한다는 마인드로 전기로 많이 갔지... +@로 철도 포기해도 전기가 더 범용성이 높으니 

머 잘하는 놈들이야 이미 합격했을꺼고 결국 남는 애들은 전기로 점수 커버치고 NCS는 다소 낮은 점수를 받는 애들임 

근데 이런 노력충들 특이 머냐? 면접도 노력을 엄청해야하는 애들임. 바로바로 생각 전환이 안되고 무슨 학원에서 뽑아준 질문에서 안나와서 당황했느니 머니 이런 씹소리 해대면서 면탈을 하는 애들이 많다...

이런 애들은 슬슬 전기 완성하고 필기는 거진 합격하면서 면탈만 항상 해오는 애들인데 이번 코레일도 그 마인드로 셤 봤는데 필탈할까봐(or해서) 난리치는거임

그리고 이 친구들 예전 서교 기계 이상하게 나왔을때 옆에서 웃으면서 조롱하던 애들 아니냐... 그때 같이 으쌰으쌰 했으면 상황이 지금보단 나아졌겠지만 남일이라고 방관해서 이 사태 일어나도 머...

그리고 고소 진행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것도 없다...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를 하거나 타직업 생각해봐라 

전기완성해서 시험 칠때까지 시간 남아도는 만년필합면탈러들이나 고소 진행할만하지 그거 아니면 굳이 동조할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