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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인턴 면접후기

철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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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제 면접 3시였는뎅 끝나고 보니 6시 9분 ㅎㅎ 완전 지루하게 기달려서

 

긴장이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일단 우리조 사람들 다 붙기를 바랄게요 ㅎㅎ

 

일단 면접에 들어가서 1분자기소개 (한글)로 하는데요 ㅎㅎ 시간 오버하면 안좋을듯 시간 체크하더라구요.

 

1. 어머니와 딸중 급류에 빠져 구해야한다면 누구부터 구할것인가?

 

2. 가장 감명 깊게 읽은책?

 

2.1 가장친한 친구 5명이 같이 면접을 보러왔는데 떨어진 친구가 1명일때 그친구에게 당신은 무엇을 해줄것인가?

 

3. 10명이 짐이든 수레를 끄는데 7명은 힘을쓰고 3명이 놀고 있다면 그 세명에게 어떻게 할것인가?

 

4. 꿈이 무었인가?

 

5. 노동조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6. 마지막으로 자기 PR시간 조금...

 

뭐 전혀 압박면접은 아니였지만 약간 말꼬리 붙잡고 질문하는게 많았어요ㅎㅎ 그리고 다른사람이 애기할때

 

면접관들이 다른 인원들의 듣는 태도도 보는것 같았구요.

 

제 생각에는 노동조합에 대해 물을때 이유도 없이 그냥 노동조합은 무조건 나쁘다고 대부분에 사람들이 애기했는데요

 

저는 관행처럼 이루어지는 파업은 없어져야 하지만 서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애기를 나눈다면 노동조합이

 

그렇게 나쁜 역할만 하는것은 아니라고 약간 긍정적으로 애기했어요 ㅎㅎ

 

다음년도에도 뽑을지는 모르겠지만 상황대처 질문에 연습을 많이 해가시면 좋을듯 ㅎㅎ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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