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사기업면접도....
그리 객관적이지도 않다...
실제로 봐보면 면접관으로 들어간 분들이
나오면서 쟤 괜찮네~ 이런애가 되드라
술마시면서 무슨기준으로 뽑았어요? 이러면 그냥 애가 괜찮더라구~
이런식으로 걍 인상, 그당시의 느낌 이런거에 좌우되는듯.
물론 실무진면접에서야 전공지식 이런게 바탕이 돼야 하지만
임원면접은 다 저런식
메트로 면접도 이와 다르지 않을듯.. 걍 면접관 아재들이 쟤 괜찮네 이런애들이 되는듯
기준보다도 그냥 자기네들 보기에 괜찮은애들 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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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면접도 사기업 면접보다 빡센 곳도 많고 글죠. 그리고 면접이 안 빡셀 때가 오히려 합불을 가늠하기도 힘들고 포인트 잡기도 힘들어서 더욱 어려운 면접으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