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직렬별 특징
승무 : 철도의 꽃 근무여건+수당 제일 짭잘함
특히 근무 중간 쉬는 시간에 공부나 운동같이 자기를 위해 시간을 사용 가능 대리 뛰면 수당도 짭잘한편
휴가 쓰는것도 자유로움
역무 : 입사 성적은 제일높음 하는거 공익들한테 떠밀음 사람 한산한 역가면 역무원 보기 힘듬
고객센터에도 없고....
전기 : 전차선 점검하느라 수고하심(새벽)
신호 ; 뭐하는지 모르겟다만 중요한일을 하는듯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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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 너 딱보니까 승무아니넼ㅋㅋㅋㅋ 그 높디높은 스펙으로 승무보다 돈 못받으니 배아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좆잡대는 맞는데 돈은 제일 많이 범
약올라서 부들대는거 안봐도 훤하네 ^^ 좆잡대도 따는 면허 안따고 뭐햇냐ㅎ
역무직 부들부들하네. 한산한역 같은 소리하네, 정말 취업 못하시고 계신거 티내시는듯.
역에서 역무하는건 아니 역무도 말이야, 사람 한산한역은 전부 자회사 줘버리고 사람 엄청 많은곳만 보고 있는데, 한산한건 자회사 직원이고, 직원도 2명밖에 없으니깐 보이질 않는거지,
아니 거기에다가 역무 밖에 안하는줄 알지? 차량의 입환도 다 사무직이 하고 있엇고(입환이 먼지도 모르지?) 아오 너가 차량에 매달려서 수신호하면서 열차를 달아봐야 저딴 소리 안하는데, 너 남자면 오봉역 같은곳으로 빠져서 개고생해, 사무업무는 개뿔
열차의 차장역할도 다 사무직이 하고있고, 관광상품개발, 운용 등등도 다 사무직이 하고 있다고
관광쪽 애들은 여자가 주로 가는데, 진짜 수당도 없어서 가난한데, 내일로같은 상품.. 역마다 몇장씩 팔아라고 할당 내려와서, 그거 못채워서 지돈 으로 몇십장 사서 친구들한테 돌리더라.
본사는 개꿀일꺼 같음? 본사가 진짜 진짜 진짜 제일 힘듬, 승진하려고 버틸려고 가는 곳인데
대체 어느 사무가 개꿀이라는거야 나 진짜 지금 부들부들 한다.
그 기사보고 꼭 역무해야겠다 마음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