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주변에 힘들다는 말 잘 안하는데
요즘은 정말 너무 힘들고 모든걸 놔버리고 싶네요..
지원하고 떨어지고 또 지원하고.. 반복되며 나이만 먹어가고..
오늘도 역시나 스로한테 잘하고있다고 좀만 더 해보자고 위안하며 내일 아침을 또 맞이하겠지요.
요즘 몰린 공채들 끝나면 마인드좀 되잡야겠어요.
우울한 소리해서 죄송합니다. 어따 말할때도 없어서 익명썼네요.
요즘은 정말 너무 힘들고 모든걸 놔버리고 싶네요..
지원하고 떨어지고 또 지원하고.. 반복되며 나이만 먹어가고..
오늘도 역시나 스로한테 잘하고있다고 좀만 더 해보자고 위안하며 내일 아침을 또 맞이하겠지요.
요즘 몰린 공채들 끝나면 마인드좀 되잡야겠어요.
우울한 소리해서 죄송합니다. 어따 말할때도 없어서 익명썼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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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16.05.12.
ㅇㅇ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쇼~!!
22:18
16.05.12.
힘내세요~ 다 잘 될 겁니다!!
22:22
16.05.12.
동감입니다. 전 벌써 몇 년 째인지.. 나이만 먹어가고 있네요.
이번 메트로는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또 떨어진다면 너무 절망적일 것 같네요
22:23
16.05.12.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는것만으로 충분하죠. 다들 좀더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좋은밤 되세요.
22:25
16.05.12.
힘내십쇼~
22:56
16.05.12.
이번에 도철 합격한 사람인데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2년동안 취준하는게... 집안사정도 안좋고.. 너무 조급했었는데요.. 어떻게 공무원준비하다가 보니까 서도철이란 기업을 알게되고 또 끝까지 붙게된거같아요... 지금 정말 힘들더라도 꼮꼭 힘내세요ㅠ 다들 힘든시기라 생각하시면서 버텨네시길..!!! 화이팅이에요
23:15
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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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그랬어요!! 힘내세요!!! 준비된 자에게는 반드시 결정적인 기회가 올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