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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준비하는 사람들..

ㅇㅇ IP: *.62.216.254
378 4 3
20년 상반기부터 계속 필탈이라 멘탈 슬슬 나가면서 동시에 아 나는 쌉하수구나 하면서 죄책감에 빠져사는 요즘,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같이 준비하는 친구 지인들때문에 은근 힘이 난다.. 혼자 계속 면백생활했어도 외로웠을듯 ㅜ 물론 주변에 하나둘 취업할수록 나는 좋은 자극이 되긴하고.. 여러모로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힘이 난다ㅜㅜ 

이 글을 본 면백은 모듀 취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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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39.156.186)

180석 부교공 안드가고 머했노...

09:41
21.10.20.
ㅇ.ㅇ (IP: *.101.65.235)
형 우리같이 힘내보자!!
14:55
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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