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면접 팩트

2배수인 코레일은 솔직히 말하면 +3점까지는 힘들다.

그보다 높은 점수들은 면접 준비 안하는것도 아니고 10분짜리 면접 다 고만고만하게 본다.

대신 변수는 존재하는데 필기를 고득점해놓고 거만해져서 면접 준비를 제대로 안하거나

태도나 말투에서 띠거운놈들은 면접관도 사람인지라 점수를 좀 짜게줄수밖에 없다.

커트에서 합격했다는 사람도 있지만 극소수고 대신 +8~+10인데도 떨어지는 사람은 종종 보인다.

그렇다고 얘네들이 떨어지면 +3 얘네들이 붙을까? 그자리는 커트 +4~+7 얘네들중에 채워지는거지.

필기컷보다 +10점 이상인애들이 가장 조심해야할 말이 있는데.

"그 점수면 면접관 싸대기를 후려갈겨도 합격이다" "면접장에서 똥을 싸도 붙는다" 이런말 조심해라.

다 너네 면접 준비 방해하는 전략이다.

절대 방심하지말고 면접준비 철저히 해서 나중에 후회하는일 없도록 해라.

소신지원안하고 지방썼는데 커트 ~ +3 이라면 솔직히말해 합격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다음번 면접을 위해서라도 좋은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다녀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