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쯤은 상상해봤을거 아냐.....

 

명절 때 명문대 혹은 대기업, 공기업 합격한 채로 가서 친척들한테 은근슬쩍 자랑하는거........

 

 

나도 인터넷에서나 보던 버킷리스트 같은 짓을

요번에 한번 해봤는데,

상상할때는 '와....저러면 기분 쩔겠지?' 하던 것도

막상 명절때 아버지가 친척들앞에서 내 자랑 할 때 머쓱해지고......그렇게 기쁘진 않더라......

 

오히려 당장 취준중인 친한 친척이 좀 자리를 불편해하는것 같아서 미안해지더라고......

 

친척이란게 남도 아니고 결국 우리 식구인데 참.....

 

요즘같이 취업난 심하고, 취업자체가 집안대소사에 포함되고, 당사자에게는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인 

시대에서는 저렇게 자랑하는게 오히려 좋던 사이를 나쁘게 만드는 것 같더라.

 

  • ㅇㅇㅇ 2019.09.13 18:36 (*.144.194.61)
    원래 남보다 친척지간이 더 그런거다.
  • ㅈㅅㅂㄷㄱ 2019.09.13 18:39 (*.33.184.110)
    내면을 깊게들여다봐

    분명 기뻐하고있을걸?

    너 말이야

    그 이율배반적인 상황에서오는

    그거
  • ㅇㅇ 2019.09.13 19:10 (*.129.144.174)
    니가 정상인이라는 증거임. 타인 감정은 무시하고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건 소시오패스지. 너처럼 아직 취업 안된 사촌 생각도 하고 주저주저 하게 되는게 정상이지.
  • ㅇㅇ 2019.09.13 19:38 (*.36.139.68)
    보통 악감정 있는 사람한테 그런 기만질하지. 니 사촌이랑 사이 안좋냐? 아니면 그 사촌이 대학이나 집안가지고 시비텀?
  • ㅁㄴㅇㄹ 2019.09.13 19:41 (*.72.233.122)
    아니 그런적 없기때문에 내가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아마 우리 아버지랑 아버지 형제들간에 기만질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걸 자식자랑 가지고 하는것 같아
  • ㅇㅇ 2019.09.14 03:52 (*.119.108.70)
    눈치껏해라 임마
    취준생한테 그러면 너 칼맞아 임마
    니 행동으로 친한사이도 원수지간으로 만드는거야
  • ? 2019.09.14 08:24 (*.38.17.108)
    그래서 눈치보이고 기쁘지 않다잖아 백수년아
    글 내용종 똑바로 읽을수없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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