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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313명 감축

IP: *
1654 0 10
기사뜻네 


국토부 감축계획


코레일 313명


윤임기동안 신규채용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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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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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203.64.204)
개소리 ㄴ

구체적으로 보면, 한국도로공사가 424명으로 감축 규모가 가장 컸고, △한국철도공사 313명 △코레일로지스 296명 △코레일네트웍스 178명 △한국토지주택공사 136명 △코레일테크 127명 △코레일관광개발 101명 순으로 세자릿수 감축을 계획했다. 또한 △주택관리공단 72명 △한국도로공사서비스 70명 △한국공항공사 40명 △한국교통안전관리공단 36명 △국가철도공단 30명 △코레일유통 30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28명 △주택도시보증공사 23명 △한국부동산원 18명 △국토정보공사 16명 △인천국제공항공사 10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상당수 공공기관들은 상위 직급 감축을 최소화하고,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낮은 무기계약직 위주로 인력을 줄여 ‘생색내기’라는 비판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도로공사는 424명의 인력 감축 계획을 세웠지만 이중 417명이 현장지원직이고, 2급 이상 간부직의 감축 정원은 1명에 불과하다. 현장 지원직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무기직으로 전환된 요금수납원들이다. 이들은 환경정비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지만 도로공사는 이를 ‘비핵심 기능’으로 보고 단계적으로 축소키로 했다.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인 코레일로지스도 정규직 전환 정책에 맞춰 증원한 공무직(무기직) 정원 296명을 감축하기로 했다. 사내 철도운영단 소속 운영인력들이 이에 해당한다. 상위직급의 경우 최소 인력으로 운영 중이란 이유로 감축 대상에서 제외됐다. 아울러 코레일테크는 무기직 정원 127명을 줄인데 반해 2급 이상 상위직급 정원은 1명을 줄였고, 코레일관광개발은 무기직 정원을 80명 감축하고 1급 자리를 1명 줄였다
23:20
22.10.02.
ㅇㅇ (IP: *)
ㅇㅇ
철도공사는 무기직 없당께~ 313명 못 뽑제~
05:50
22.10.03.
ㅇㅇ (IP: *.39.146.11)
ㅇㅇ
글내용은 신규채용이 없다는거 반박인데
07:23
22.10.03.
(IP: *)
무기직도 안뽑는데 정규직 뽑겠냐
23:37
22.10.02.
ㅇㅇ (IP: *)
코레일 자회사는 무기직 감축이라도 하지 모기업 코레일은 무기직 없어ㅋㅋㅋ 결국은 신입 300명 채용 없애야지ㅋㅋ
05:49
22.10.03.
(IP: *.52.187.11)
e레일 현직은 짜를수 없으니 신입 짜르는 거지 뭐 ㅋㅋ
14:43
22.10.03.
ㅇㅇ (IP: *.212.39.211)
재앙이가 빅똥을 싸셨지 무기직을 죄다 정규직 시켜줬으니 코레일이나 서교공이나 둘다 무기직 없고 현직들이랑 섞여서 축출도 불가
23:33
22.10.07.
둘리 (IP: *.113.35.202)
자회사 공무직이 무기직임
08:45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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