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듈은 어케 하는지도모르겠다 요약지보고있는데 이거 알아도 문제 틀린다
그냥 양ㅊ치기로간다.
고시넷 32개이다.
1. ncs는 함부로 찍으면 좆되겠다 싶음 ( 문제가 너무많아서 흔히 날내밀기를 사용할수없다 )
근거 1. 문제수가 50문제가량이여서 맞춤법이런건 그냥 소거법이 훨씬더 이득
근거2. 코레일과 달리 애매함 그자체로 낸다 문제자체는 와 어렵다 이런건 없었따
하지만. 풀면 틀리는 그런 무서운 경우가 발생함 실예를 들자면 디트로치고나서 무조건 검수 합인줄 알았음. 하지만 맞춘거 다틀렸고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2. 전공은 잘찍어야한다 ( 전공싸움이지 않는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함 )
리뷰 =>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할것 뇌빼고 생각을 하는게 중요하다. ( 걍이건 ncs특인듯 .. 후천찍듯이 그렇게 푸는게 정답률이 더높음 )
더나아가 매칭방식을 통해 확실하게 제거하는 소거법이 몹시 중요한것같음
5번의 경우 상대의이익에 맞겐데 처음에 2번이 끌렸으나 그렇지못한 답지였다.
8번 전문가의 보고는 사후의견이다. 사전에 전문가가 있길래 뛰용햇는데
나는 사후보고에서 보고서의 필요성을 검증한다 이걸 답으로 골랐다.
10번의경우 대충 윗사람한테 들어야한다 가 보고인데 아예 대놓고 잘못된건 , 상향적의사소통
이아니라 하향적 의사소통이다.
18 응수 이것의경우 한사람이 3개 듣고있최대갯수가 답이다 ...
21번 전체와의 관계를 보고 찍었다.
30 약물복용횟수인데
소수점으로 바꾸는걸 까먹었다
48/16000 => 3 퍼
12500/40 => 32퍼 ...
이런식으로 가는건데 그냥 앞자리만때면되는건데 psat을 너무안했다.
36 조직부터 그냥 재밌었는데
a 직무가치에따른건 직무급제 (동일임금 , 동일노동 )
직원의가치 연공제 , 직능급
c는 성과급이다.
39 칼로리계산 그냥 돈단위랑 , 칼로리를 같이했어야하는데 돈단위는 생각을 못했다
38의 경우에는다음날을 기준으로 계산하는건데 , 차례차례로 올라가는거다 굳이 그런식으로 복잡할 필요없다
40 예산관리의 경우에는 비용산정 예산 편성 , 예산통제이고 대부분 1년을 기준이다.
통제와 관리 기능같은경우에는 관리감독은 두번째 조정이고 , 세번째는 실제를 평가하는거 ( 평가하는 요소이다 )
41 관리자 양쪽 업무를 위해서 매일결제를 받는다고하는데 이는 매트릭스 구조인것이였다.
이건 명령계통이 병신이되면 안된다.
42. 여기서 문제가뭐였냐면 실제로 꼬투리를 잡을때는 꼬투리잡는다는 느낌을 받을수가 없다.
그래서 속사포형이다...
44. 잘푼듯 그냥 직무 에 관련된거 나머지것들
45. 임파워먼트 같은경우 구성원이 상부의 결정을 책임지고 인가한다
마치 요원처럼 하는거다
나는 부하의 조언을 받는다 이지랄했는데 이건좀 아니였음
46. 조직 외부 요인의 경우에는 나는 뭐 애새끼문제나 마누라 바가지긁는것 ㅐㅇ각했는데
정치란다.
이나라의 정치를 걱정해라 드붕이들아
46.
대표와 팀원이 다른경우 전달자 간의 갈등이다
( 한마디로 , 지들끼리 싸우는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