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드림레일 3~5월 동안 눈팅한 결과 리뷰충 진단

ㅇㅇ IP: *.105.167.35
515 15 4

본인은 기사만 따고 팅자팅자 놀다가 영어공부 하려던 차

2월쯤 코레일은 기사만 있으면 서류합이란 말에 

코레일 지방운전 올인으로 면접준비 중인 방구석 심리전문가

 

공갤에서 운전은 드림레일로 가라는 말에 들어와 정보얻기위해 눈팅시작

3~5월 간 2~3명의 꾸준 리뷰충들을 보며 느낀 고찰

 

그들은 겸손한 듯 약간의 올려치기로 흔히 말하는 비틱질을 하고있었다

 

수많은 비추에도 그들이 네임드를 자처하며 꾸준히 본인상황을 설명하는 이유인 즉슨

 

1. 친구가 없다 > 하소연할 곳 여기뿐

 

2. 친구가 있지만 자기가 이렇게 잘하고 있다는 거 말해도 관심없으니

인정받고 싶은 욕구표출

 

3. 근본적 애정결핍

 

그들은 칭찬해주면 축복을

약간이라도 까면 착한 어투로 저주를 퍼붓는 습관이 있었다..!

 

처음엔 단순 정보공유 차원이었을지모르나

본인이 잘하고있다는 확신을 주는 착한 답글에 중독된

SNS중독자와 결을 같이한다

 

신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IP: *.117.5.217)
잘아네 역시전문가인가
14:58
22.05.12.
ㅇㅇ (IP: *)

여기 네임드를 자처하는 사람이 어딨냐 123은 공갤이나 여기나 너무 당연한소리잖아ㅋㅋㅋ

15:35
22.05.12.
ㅇㅇ (IP: *)
운전직이 어디든 뚫느니 허세는 부리고 싶고
다른 직렬 최하급 점수 올라오면 지들은 상상도 못한 점수라서 허세라고 매도하고싶고ㅋㅋㅋ
16:48
22.05.12.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드림레일 3~5월 동안 눈팅한 결과 리..."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