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회차 교통대 합격률 90%
다른 기관들 30퍼도 안되고 처참했음..
근데, 이상한 제보가 왔고 교통대 수업에 SR 관제실장이 와서 돈받고 강의를 했다함.
그리고 그 SR 관제실장은 이미 몇년째 실기 감독관이었고
이상하게도 그 날 시험 본 교통대 애들이 다 붙고 다른 기관은 대부분 떨어짐.
그리고 공단 철도과 새끼야.
수험생을 얼마나 개좆으로보면 그따구로 지껄이냐.
뭐? 교통대 출신 아니면 실기 3수하라고?
한 번만 갑질하면 언론이고 소송이고 개싸움간다
그리고 SR 관제실장님.
간절한 애들 그렇게 떨구면 좋나요?
